[경제주스] 한국경제신문 - 7인의 부동산 전망, 기간산업 수혈, 가로주택정비사업, 금값이 금값, 상가 허물고 오피스텔

아침에 마시는 건강하고 올바른 경제칼럼 경제주스를 시작합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신문을 쉽게 분석해 드립니다.

매일매일 한국의 경제신문이 보여주는 단방향의 읽기가 아닌 다양한 시점으로 보는 힘을 길러주는 칼럼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메인으로 하여 매일매일 경제신문의 주요 이슈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출퇴근 하루 10분만 투자하세요. 

한국경제뉴스를 보는 힘이 생깁니다.

 

2020년 4월 23일 한국경제신문 브리핑 시작합니다.

 

 

<<한국경제신문 : 코로나 극복 총 240조 푼다   >>

 

 

1. 정부는 항공 해운 자동차 조선 기계 전력 통신 등 7대 기간산업에 40조 원을 투입해 자금난을 덜어주기로 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언론에서 먼저 이야기하고 나면 발표가 나온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번에 중점을 둔 곳은 대기업 입니다. 대기업 지원에 대하여 몇 가지 조건을 두었습니다. 이 조건을 불 이행시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올바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기사에서 걱정하는 부분과 같이 지나친 기업의 간섭은 제외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 삼성, 현대차 글로벌 공급망 다시 짠다.>>

2. 포스트코로나에 대처하는 모습입니다. 생산지의 다변화와 지역블록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주요 공장 등의 다변화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고용보험 사각지대 지원>>

3. 국가의 지원금이 정확한 곳에 정확히 100% 갈 수 있으면 최고 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실제 어려움에 처한 곳에 지원이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경제신문 : 미 셰일업게 줄파산 공포>>

4. 며칠전 뉴스에서 유가당 심리적 마지노선이 20달러라고 하였습니다. 생존 마지노선은 30달러라고 합니다. 이번의 유가 관련 치킨게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한국경제신문 : 금값 내년까지 상승여력 충분 >>

5. 세계적인 경기부양정책이 달러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금값의 상승으로 연결되어지고 있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투자(금, 은 투자) 관련 신문기사와 같은 내용의 기사가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 가로주택 정비사업 가속화>>

6. 여당의 압승으로 인하여 주택시장의 눈치(?)보기가 한참입니다. 재계발, 재건축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 상가 허물고 오피스텔 들어선다.>>

7. 주요 상권이 코로나 충격으로인하여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배달 관련 시장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상가는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더(비대면) 상가의 수요 등은 확실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한국경제신문 : 전문가 7인의 부동산 시장 전망>>

8. 향후 부동산 전망에 대한 기사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상우 대표님의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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