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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_칼럼

[경제주스] 한국경제신문 - 역세권 개발, 코로나 지원금, 고용 쇼크, 코로나 이후 유망산업, 종합부동산컨설팅 서비스, 렌털의 힘, 삼성전자

아침에 마시는 건강하고 올바른 경제칼럼 경제주스를 시작합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신문을 쉽게 분석해 드립니다.

매일매일 한국의 경제신문이 보여주는 단방향의 읽기가 아닌 다양한 시점으로 보는 힘을 길러주는 칼럼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을 메인으로 하여 매일매일 경제신문의 주요 이슈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출퇴근 하루 10분만 투자하세요. 

한국경제뉴스를 보는 힘이 생깁니다.

 

2020년 4월 29일 한국경제신문 브리핑 시작합니다.

 

전체적인 뉴스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코로나 지원금 일회성 지급>>

1.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예산 관련 뉴스입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일정 부분 예산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하여 SOC사업 부분에서 일부 조정이 될 것이라는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올해 예산 집행에 크게 차질 없는 예산을 중심으로 마련하고 있다"라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말을 잘 새겨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2021년 이후의 예산에서 어느 정도 충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경제신문 : 고용 쇼크>>

2. 2019년 3월 대비 22.5만 명 근로자 감소 기사입니다. 2분기(4~6월) 시장 분위기를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 : 코로나 이후, 유망산업>>

3. 코로나 19 이후, 유망산업에 대한 기사입니다. 바이오 부분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 관련 의료(헬스케어)와 비대면 교육 및 재택근무(온라인 교육사업 및 화상회의) 사업 부분이 유망하다고 합니다. 아직 원격의료 관련하여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코로나 19 이후로 빠르게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병원의 양극화는 더욱더 차이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로 인한 상권의 변화도 예측과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국경제신문 : 신한금융 부동산 >>

4. All-IN-One전략으로 보입니다. 기업은 투가적인 매출과 이익이 증가 해 집니다. 고객은 편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수익은 감소하겠죠?

 

 

<<한국경제신문 : SK 렌털의 힘>>

5. 렌털사업은 효자입니다. 각 가정을 생각해 보시면 기본적으로 정수기는 대 부분 있습니다. 정수기 한대에서 벌어지는 사업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정수기 케어 업무, 정수기 카드 연계사업, 추가 렌털사업 기회 등등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 LG화학 현금 확보 우선>>

6. LG화학이 1분기 흑자전환에서도 설비투자 규모를 약 1조 원 줄인다는 기사입니다. 현금 확보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로 인하여 연계되어 있는 기업들의 매출도 줄어들게 됩니다.

 

 

<<한국경제신문 : 삼성전자>>

7.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V자 반등, W, I 자 등 아직은 확실한 결과가 안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신문 : 5월에는 팔고 떠나라>>

8. 미국 월가에서 통용된다는 말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전통적인 약세장이 지속된다) 

 

 

<<한국경제신문 : 역세권 활성화>>

9. 역세권 주거용지를 상업용이나 준주거용지로 바꿔 용적률을 높여 본격 개발을 한다는 기사입니다. 기존 지역에서 임대업 등을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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