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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인드_칼럼

[북클럽] 자기계발서 천호식품 "10미터만 더 뛰어봐" 김영식 (1)

안녕하세요. Yes! Go~입니다.

 

북클럽 20권의 자기 계발서 중 첫 번째로 천호식품의 김영식 회장님의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본깨적으로 작성하고 직접 내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기 계발서의 목적에 맞게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치적인 관점이 아니라 이 책에서 온전히 내가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시고 각자의 것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출처 : 예스24>

 

본 것

Page 8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실천하라

  뭐든 하는 일마다 안 되고 제자리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시작하면 당연히 덤벙대고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준비 안 된 전투에서 군인이 죽는 것처럼 삶이라는 전쟁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비즈니스도 전투라고 생각하고 목숨을 걸고 작전을 치밀하게 세워야 한다.

  두 번째는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르막길을 오르기로 했으면 끝까지 계속해야 한다. 중간에 포리하고 그만두면 포기가 습관이 되고 결국 정상까지 가지 못한다. 나의 체력으로 뛰어가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된다면 차라리 걸을 폭을 넓게 해서 걷겠다고 결심하고 정상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떠한 일이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깨닳은 것

준비와 실천은 닭이 먼저냐 vs 계란이 먼저냐 와 같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무엇인가를 하자니 그 리스크에 두려움이 앞선다. 이건 전적으로 큰 돈이 들어가는 경우에 해당이 된다. (예를 들면 부동산과 같은 것 말이다.) 

현재까지 나는 항상 이런 고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리스크가 없다면(예, 블로그 등등)무조건 시작하자.

 

준비만 하면 맨날 그 자리다.

  자기스스로 준비하고 기본이 되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실행하자. (70:30 정도)

부동산의 경우는 특히 더 그러하다.

<닭 VS 계란>

적용할 것
실천하면서 고쳐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