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10미터만 더 뛰어봐! - 목표를 수치화 해라

Page 31 - 목표를 수치화시켜 뚜렷하게 정해라.

 

본 것 : 추신 : 내년 저의 목표는 월 매출액 4억 5,000만 원, 연간 매출액 54억 원, 목표하는 연봉은 1억 3,000만 원,

저축 목표액은 7,200만 원입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깨닳은 것 : 모든 것을 수치화하지 않으면 두리뭉실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머리는 대충대충으로 흘러가게 된다.

결과적으론 수포로 돌아가는 것이다.

 

적용할 것 : 나의 정확한 목표를 수치화 하자.

1. 2020년 현금자산보유 1억, 자산보유 5억이다.

2. 블로그 일일 평균 방문자수 5,000명 이상이다.

3. 유튜브 구독자수가 1만 명이다.

4. 유튜브와 블로그 광고를 통한 평균 수입이 월 1,000 만원 이상이다.

 

Page 33 - 목표 + 10미터를 더 뛰어라.

 

본 것 : 그냥 10미터를 더 뛴 것이 아니라 목표를 확실하게 세우고 10미터를 더 뛴 것이다.

 

깨닳은 것 : 정확한 목표 없이 그냥 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내가 원하는 정확하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거기에 10미터만 더 뛰어보자.

 

적용할 것 : 정확한 목표 셋팅. 1차 완료

 

 

Page 34, 35 어떤 사람이 성공하고 어떤 사람이 망하는가?

 

본 것 : 반면 '이거 하다가 잘 안되면 이렇게 해야지.' 하는 식으로 안전판을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사람은 100퍼센트

실패한다. 조그만 어려워져도 자기가 파놓은 구멍 속으로 도망치는 것이다.

 

  아예 도망갈 구멍을 없애버리고 그 일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신념 반 오기 반'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해 얻은

나름의 전공이다.

 

깨닳은 것 : 도망갈 구멍을 없애버리고 그 일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것이 필요하다.

정말 어려운 것이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절실함이다. 어렵다.

 

Page 41. 자신의 목표를 큰 소리로 외친다.

 

본 것 : 그때 다음과 같이 자신의 목표를 크 소리로 외친다. "홍길동은 과장으로 승진하다!"

"나는 올해  2,000만 원을 저축한다!"

 

깨닳은 것 : 정확한 목표를 세우고 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귀로 되돌아오게 하여, 상기시킨다.

 

적용할 것 : 매일 아침 미라클 모닝을 통하여 나의 목표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