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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인드_칼럼

[북클럽]10미터만 - 벤츠 타는 놈, 골프 치는 놈이 되자.

Page 43. 45 - 벤츠 타는 놈, 골프 치는 놈이 되자.

 

본 것 : "여러분, 혹시 '골프 치는 놈들, 벤츠 타는 놈들' 하고 욕할 사람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과거에 부자로 살아보겠다고 결심했음에도 아직 부자가 되지 못했다면 지금까지의 언어 습관, 특히 무심결에

내뱉는 말들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습관처럼 저주의 말을 내뱉지 않았는가? 무심결에 '돈 많은 놈들'하고 비아냥거리지 않았는가?

부를 부러워하기보다는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았는가?

 

깨달은 것 : 부자를 인정해라, 그리고 존경해라. 그리고 간절히 원해라.

결과적으로 간절히 행동하라.

 

부자가 되기 위해서 첫 번째 언어습관을 되돌아보자. 부자를 시기하는 마음, 비아냥 거리는 말들과 같은

저주의 말을 자기도 모르게 쓰고 있는지 반성해보고 고치자.

 

적용할 것 : 나는 골프치는 놈, 벤츠 타는 놈이 되자.

Page 69,70 - 후발주자는 경쟁사와의 확실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돈과 관련된 것이 확실하다.

 

본 것 : 나는 본격적으로 달팽이 사업을 시작했다. 먼저 분양 광고를 냈다. 당시 용인의 H산업에서도 달팽이

를 분양했다. 그곳에서는 달팽이 종패 한 마리당 1만 원에 분양을 했다.

  H산업보다 뒤늦은 우리 처지에서 차별화 전략은 확실한 가격 파괴와 유리한 분양 조건밖에 없었다. 우리

는 종패를 5,000원에 분양하고 6.6제곱미터짜리 하우스를 지어주었다. 또 상자와 온도계를 비롯해 양식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5,000원 조차 전부 받는 것이 아니라 2,500원만 받고 나머

지는 나중에 키운 달팰이로 받기로 했다.

 '50만 원 투자로 6개월 후부터 월 50만 원 정도 수입. 가정 옥상에서도 가능.' '부산일보'에 2단 통 광고를

내자 전화에 불이 났다. 

 

  그런데 막상 달팽이 종패를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이상했다. 곰곰 생각해 보니 사무실 주위 환경

탓인 듯 했다. 당시 내무실이 있던 건물에는 좀 없어 보이는 회사가 많이 입주해 있었다. 그러다 보니 방문객

들도 자연 우리 회사를 신뢰하지 못했던 것이다.

 

많은 이익을 얻는 쪽보다는 많은 판매를 하는 전략을 취했다.

 

깨달은 것 :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이 중요하다. 첫번째 가격경쟁력 이 부분은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그 중 첫번째는 당연히 원가다. 원가가 낮고 시장 판매가격이 높아야 한다.

두번째는 경쟁사 가격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즉, 원가는 낮고 시장 가격은 높아야 한다.

  광고의 효과는실로 엄청나다. 요즘에는 여러 가지 온라인, 오프라인 광고들이 많다. 이 것을 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심리'라고 본다. 관심없는 사람은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관심

이 있는 사람들을 구매로 이어지게 만드는 광고의 효과를 잘 활요해라.

  고객에게 보이는 첫 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그게 사람이든 사무실이던 간에 말이다. 물론 검소하고 절약

하는 부자들은 이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부자이기에 검소하게 보이는 것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대중에게 보이는 모습도 하나의 전략이 된다.

 

적용할 것 : 첫번째 깔끔한 스타일로 만들어야 한다. (헤어스타일, 정장, 안경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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