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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마인드_칼럼

[자기계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이영석 님

안녕하세요. 예스고 입니다.

오늘은 자기 계발 도서 추천 2번째 책인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드신 이영석 님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입니다.

 

Page 9 -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본 것 : 가난이 미치게 싫었던 나는, 가난은 암과 같다고 생각했다. 어떤 질병보다 무섭고, 고통의 근원지인 가난. 하지만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면서도 당장 죽을 듯 힘들지 않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 이미 가난에 익숙해진 사람도 많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내가 가난하게 살면 내 자식도 가난하게 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몸 관리 안 하고 대출 살던 사람들도 암에 걸렸다고 하면 그때부터 삶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지 않는가? 하지만 가난은? 당장 심각하게 힘들지 않기 때문에 삶의 방식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그렇게 평생 가난하게, 고통스럽게 사는 것이다.

 

암에 걸리면 식습관부터 바꾸고 안 하던 운동을 시작하듯,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신과 행동의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깨달은 것 : 가난하게 사는 건 죄다.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가난하게 사는 것은 죄다. 자기 자신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식에게 까지 좋지 않은 유산으로 물려주기 때문이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의 의식은 어떨까?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 부분 '오늘도 무사히'라는 생각이 주를 이를 것이다. 5년 뒤 아닌 당장 내일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 그러한 의식도 자식에게 되물림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바뀌지 않고 남이 바뀌기를 바라는 것은 정신 병자이다. 세상을 바꾸려 하지 말아라. 그건 역사의 위인들만이 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역경의 위인이 되기는 싫다. 자기 자신 하나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데 어찌 큰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인가.

 

적용할 것 : 가난하게 사는 것은 죄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삶의 방식을 바꾸자.

 

Page 10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과 행동을 배워야 해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과 행동을 베껴라.

 

 

Page 12 - 끼리끼리 논다.

 

본 것 : 가난한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은 자기 수준과 비슷한 사람들 하고만 어울리려 한다. 현실에 안주한 채 점프할 생각과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반면에 부자 마인드를 지닌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질문하고 배우며 삶을 업그레이드하려 노력한다.

뿐만 아니라. 똥개들은 자신이 가진 유일한 재산을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누가 자존심을 건드리면 짖고 덤비고 물려고만 한다. 반면 진돗개는 누구를 만나도 자존심을 앞세우기 않고 자신을 낮추고 한 가지라도 더 배우려 한다. 상대가 어리든 못 배운 사람이든 관계없이 말이다.

 

깨달은 것 :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자. 왜 그런지? 가난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부자들의 대한 존경심보다는 어떻게 저런 돈을 벌었을까? 분명히 부정을 저질렀을 거야. 아니면 금수저 이겠지. 라고 처음부터 깎아내릴 생각부터 한다. 흙수저와 헬 조선이라는 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내가 금수저가 되어야 한다. 

 

적용할 것 : 자신을 낮추고, 한 가지라도 배우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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